▲ 경남시장군수협의회/연합뉴스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 경남시장군수협의회는 24일 남해군 삼동면 엘림마리나리조트에서 민선 9기 첫 회의이자 제100차 정기회의를 열고 23대 회장으로 안병구 밀양시장을, 부회장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선출했다.
민선 9기 전반기를 이끌어 갈 새 회장단은 도내 18개 시군의 공동 현안을 조율하고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간 상생 협력을 주도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시군별 건의 사항 심의와 지역 현안 공동 대응 방안 논의가 이뤄졌다.
채택된 건의 사항은 경남도와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를 거쳐 중앙부처에 전달된다.
협의회는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거제시와 통영시에 각각 1천만원의 복구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민선 8기 후반기 협의회장으로 회의를 주재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시군이 서로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한목소리로 힘을 모을 때 지방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라며 “민선 9기에도 시군 간 긴밀한 연대로 경남의 균형 발전과 실질적 지방자치 도약을 이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