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_img
spot_img
Home헤드라인경남「사천시자원봉사센터」, 거제 집중호우 피해복구에『구슬땀』

경남「사천시자원봉사센터」, 거제 집중호우 피해복구에『구슬땀』

▲ 경남 사천시자원봉사센터, 거제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구슬땀’
-자원봉사자 50여 명 긴급 투입/토사 제거·쓰레기 정리 등 일상 회복 지원-

[경상뉴스=이경용 기자]경남 사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전흥국)가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발 빠르게 현장 지원에 나섰다.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21일 자원봉사자 50여 명과 함께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거제시 고현동 일원을 찾아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거제시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의 지원 요청에 따라 참여하게 됐으며, 사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EEW KOREA 사랑나눔회 등 지역 봉사단체가 힘을 보탰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내린 폭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고현동 일원의 상가와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무더운 날씨에도 침수지역에 쌓인 토사를 제거하고 각종 쓰레기와 잔해물을 정리하는 등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 경남 사천시자원봉사센터, 거제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구슬땀’

자원봉사자들은 폭우가 휩쓸고 간 현장 곳곳을 정비하며 피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 지역의 경계를 넘어 재난 상황에 힘을 보태는 자원봉사의 의미도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직접 현장에 와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피해가 심각해 마음이 무거웠다”며 “비록 작은 손길이지만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흥국 센터장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복구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남 사천시자원봉사센터, 거제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구슬땀’

이어서 “재난·재해는 지역의 경계를 넘어 함께 힘을 모아야 극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재난 현장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재난·재해 발생 시 인근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자원봉사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관련기사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