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 시민안전국장, 지속되는 폭염 대응 총력 무더위쉼터·공공사업장 등 현장 점검
-8.2. 폭염중대경보 발효 이후 폭염경보 지속.. 취약계층 보호 및 현장 대응 강화-
[경상뉴스=이경용 기자]경남 사천시는 지난 2일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이후 현재까지 폭염경보가 이어지는 등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시민안전국장(허원권)이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무더위쉼터, 공공사업장, 폭염저감시설 등을 직접 방문하여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폭염 대응 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등 인명피해 발생 위험이 높아 짐에 따라 폭염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됐다.
무더위쉼터 냉방시설 운영 상태와 이용 실태, 공공사업장 근로자의 폭염 안전수칙 준수 여부, 스마트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 사천시 시민안전국장, 지속되는 폭염 대응 총력 무더위쉼터·공공사업장 등 현장 점검
시민안전국장은 무더위쉼터를 찾아 냉방시설 정상 가동 여부와 이용자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며 폭염 취약 시간대(12시~17시) 외출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건강수칙을 안내했다.
이어 공공사업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대책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특히 체감온도가 높은 시간대에는 작업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충분한 휴식시간을 보장하는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식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당부했으며, 냉수와 휴게시설 등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스마트그늘막과 쿨링포그(사천읍시장) 등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시민들이 폭염저감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 사천시 시민안전국장, 지속되는 폭염 대응 총력 무더위쉼터·공공사업장 등 현장 점검
사천시는 폭염 대응을 위해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현재도 폭염경보 “심각”단계가 발효가 지속됨에 따라 사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26명)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
허원권 시민안전국장은 “지난 2일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될 정도로 올해 폭염의 강도가 매우 심한 만큼, 사천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저감시설 관리, 취약계층 보호, 현장 예찰 강화 등 모든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