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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경남종합외국인 근로자 42명,『사천 농촌에서 배우고 즐기다』

외국인 근로자 42명,『사천 농촌에서 배우고 즐기다』

▲ 외국인 근로자 42명, 사천 농촌에서 배우고 즐기다
– ‘2026 EPS 국가리더 역량강화 워크숍’ 연계 농촌크리에이투어 운영 –

[경상뉴스=김영수 선임기자]경남 사천시농촌체험마을협의회(회장 김정희)는 지난 7월 26일 사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소속 외국인 근로자 등 42명을 대상으로 ‘2026 EPS 국가리더 역량강화 워크숍 연계 사천 농촌크리에이투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사천의 농촌문화를 체험하고 자연 속에서 동료 및 가족들과 교류하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우천바리안 농어촌체험휴양마을에 방문하여 오전 일정으로 우리 쌀을 활용한 단팥빵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으며, 직접 반죽하고 단팥을 넣어 빵을 만드는 과정을 함께하며 우리 쌀과 농촌 먹거리 문화를 경험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

오후에는 우천숲 물놀이장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숲속 평상에서 새참을 나누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자연 속에서 물놀이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농촌 먹거리 체험과 물놀이를 연계해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들이 사천의 농촌문화를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참가자들이 우리 쌀을 활용한 먹거리 체험과 우천숲 물놀이를 통해 사천 농촌의 매력을 즐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참가자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체험·관광·휴식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농촌크리에이투어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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