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4회 사천시장배 전국 의료인 농구대회 성료
[경상뉴스=이경용 기자]경남 사천시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 농구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제14회 사천시장배 전국 의료인 농구대회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사천시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사천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삼천포체육관, 삼천포학생체육관, 삼천포보조체육관 등지에서 개최되었다. 전국 16개 대학에서 2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의료인 재학생 및 졸업생으로 구성된 농구 동아리 선수들이 뜨거운 열정을 빛냈다.
이번 대회 우승의 영예는 부산치대(A팀)에게 돌아갔다. 이어 준우승은 전북의대, 3위는 제주의대(A팀), 4위는 전남의대가 각각 차지했다.

▲ 제14회 사천시장배 전국 의료인 농구대회 성료
박동식 사천시장은 대회 현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이어 대회 참가자는 “학업과 실습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동료들과 함께 운동하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사천시의 따뜻한 환대와 훌륭한 경기 운영 덕분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의료인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사천시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통해 사천시가 활기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