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26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 황대열 법무사, 대가면 송계마을 정판순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고성군(군수 하학열)은 경상남도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한 7월 10일 ‘희망 2026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에서 황대열 법무사가 경상남도지사상을, 대가면 송계마을 정판순 씨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황대열 법무사는 2020년부터 매년 연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남도지사상을, 정판순 씨는 2025년 폐지 수집 어르신들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선 공로로 공동모금회장상을 받았다.
정판순 씨는 수상 소감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인정 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