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학열 고성군수 취임 사진
– 혁신과 도전으로 ‘위대한 대전환, 당당한 고성’ 실현-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고성군은 7월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과 향우, 가족·친지,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하학열 고성군수 취임식을 개최했다.
하학열 군수는 취임식에 앞서 남산공원 충혼탑과 당항포관광지 내 숭충사·현충탑을 참배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민선 9기 첫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취임식은 취임선서와 취임사, 축하메시지 낭독, 축하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하 군수는 취임사에서 갈등과 분열을 넘어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통합과 전진의 고성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민 중심 행정도 약속했다.

▲하학열 고성군수 취임 사진
민선 9기 군정 구상인 ‘코어고성 333 비전’도 제시했다. 하늘길과 바닷길, 철길을 축으로 교통·물류 기반을 확충하고 우주항공·방위산업 전초기지와 인공지능 기반 제조실증단지, 물류생산단지를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우수기업 유치와 청년 창업 지원을 통해 일자리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며 어르신과 아이들을 위한 복지를 강화하고 송학고가도로 지하화와 인공지능 기반 교통망 구축도 추진한다.

▲하학열 고성군수 취임 사진
일회성 정책을 지양하고 군민의 실익과 고성의 백년대계를 우선하는 ‘위민행정’을 다짐했으며 부정부패와 예산 낭비를 용납하지 않고 임기 안에 군민이 체감할 성과를 내겠다는 ‘3대 무관용 원칙’도 선언했다.
하 군수는 “갈등과 대립을 넘어 하나 된 고성을 만들겠다”라며, “말보다 실천으로, 구호보다 성과로 ‘위대한 대전환, 당당한 고성’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