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가족센터, 2025 경상남도 가족센터 우수사업 공모 ‘최우수상’ 수상
– 다문화 청소년 진로지원사업『다름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진로여행』우수성 인정-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황순옥)는「2025년 경상남도 가족센터 우수사업 공모」에서 다문화 청소년 진로지원 사업『다름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진로여행』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경상남도 내 가족센터가 추진한 가족지원 사업의 우수성과 지역사회 파급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도내 20개 가족센터 중 고성군가족센터 사업이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되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 사업은 인구 감소지역인 고성군의 현실에 주목하여,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지역 내 산업·직업 현장과 연계된 다양한 진로체험을 경험하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의 공모사업으로 예산을 후원받아 한층 더 풍성하고 내실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청소년들이 고향인 고성에서 자신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도록 지역 기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인재의 유출을 막고 청년층의 지역 정주(定住)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인정받았다. 이는 단순한 진로교육을 넘어, 다문화가정 자녀를 미래 고성의 든든한 지역 구성원으로 키워내는 지속가능한 인구정책의 모델로 평가받았다.
고성군가족센터는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온 결실”이라며,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다름 속에서 함께 성장하고, 나아가 고성에서 미래를 꿈꾸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