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남해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3·1운동 100주년 기념식에 참가한 장충남 군수가 기념사를 하고 있는 모습. 2019.03.01.
[경상뉴스=이경용 기자] 경남 남해군 장충남 군수가 19일 오전 11시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퇴임식을 갖고 민선 7·8기 군수로서의 8년간 공직 생활을 마무리한다.
장 군수는 지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남해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에서 류경완 경남도의원과 맞붙었으나 고배를 마시며 본선 진출이 무산됐다.
이로써 재선 군수로서 추진해 온 주요 군정 사업들을 마무리하고 군청을 떠나게 됐다.
2018년 민선 7기 남해군수로 당선된 장 군수는 재선에 성공한 뒤 남해군의 관광·문화·복지 분야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퇴임식에는 공직자와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한편 장 군수는 퇴임 후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향후 행보를 구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