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_img
spot_img
Home정치/사회/경제정치경남 사천 민주당 후보들『30년 일당 독점 끝내야』결의 다져

경남 사천 민주당 후보들『30년 일당 독점 끝내야』결의 다져

▲14일, 사천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후보 전원이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
-6·3 지방선거 필승 퍼포먼스… “사천 확 바꾸겠다”-

[경상뉴스=이경용 기자] 경남 사천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후보 전원이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

정국정 사천시장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 후보 8명은 14일 오전 11시 30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0년 동안 이어진 일당 독점 권력을 이제는 끝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선거는 지난 4년에 대한 냉정한 성적표를 들고 시민들께 심판을 요청하는 선거”라며 “시민 10명 중 7명이 지역경제가 나쁘다고 말한다. 현 시장의 직무 긍정률은 23%에 불과하고 재선 반대 여론은 절반을 넘는다”고 주장했다.

또한 “인구는 줄고 청년은 떠나고 골목상권은 죽어가는 사천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우주항공청이라는 큰 기회가 들어왔지만 시민의 삶은 나아지지 않았다. 기회는 있었지만 결과는 없었던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삼천포는 3년 동안 약 3000명이 줄었다. 작은 도시에서 이 같은 감소는 붕괴 수준”이라며 “이것이 바로 4년 박동식 시정의 현실이다. 무능·무대책이고 책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도지사, 시장, 도의원, 시의원까지 민주당 후보 모두가 승리해야 비로소 사천의 시스템이 바뀐다”며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 검증된 김경수 도지사 후보를 앞세워 사천을 확 바꾸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회견에는 정 후보를 비롯해 황재은(사천1) 도의원 후보, 정서연(가선거구)·최용석(나선거구)·박병준(나선거구)·최동환(다선거구)·여지훈(라선거구)·이정숙(비례대표) 시의원 후보 등이 참석했다.

회견문 낭독 이후 각 후보의 이름이 적힌 퍼즐을 맞추며 의지를 다지는 필승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14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필승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사천 민주당 후보들.

관련기사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side_ad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