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사천 박동식·양산 나동연·고성 하학열 후보
-이상근 고성군수 경선 패배…의령군수 공천은 중앙당으로…거창은 구인모·김일수 재경선-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사천시장, 양산시장, 고성군수 최종후보가 확정됐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0일 사천시장, 양산시장, 고성군수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사천시와 양산시장 후보는 현직인 박동식 시장과 나동연 시장이 공천을 받았다.
반면 고성군수 경선에는 하학열 전 군수가 이상근 현직 군수를 물리치고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경남도당 공관위는 또 의령군수 공천을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로 이관한다고 이날 밝혔다.
또 당원명부 유출로 홍역을 앓고 있는 거창군수 경선은 구인모, 김일수 후보로 재경선을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도당 공관위는 “거창군수 경선과 관련, 기존 경선을 원천무효로 하고, 당원명부 유출과 관련된 후보도 제외한다”고 밝히며 “구인모, 김일수 후보로 재경선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해당 사안과 관련된 당협 사무국장에 대해서는 제명 등 엄정한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