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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경남종합국민의힘,「새 공관위원장에 4선 박덕흠 의원」선임

국민의힘,「새 공관위원장에 4선 박덕흠 의원」선임

▲ 국민의힘, 새 공관위원장에 4선 박덕흠 의원

[경상뉴스=민태식 선임기자]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6·3 지방선거 공천 마무리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 작업을 맡을 새 공천관리위원장에 4선의 박덕흠 의원(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을 선임하겠다고 1일 밝혔다.

현재 대구시장과 충북지사, 경북 포항시장 등을 둘러싼 공천 잡음으로 국민의힘이 내홍에 휘말린 가운데 박 위원장이 어떤 역할을 전개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장 대표는 이날 “공관위원장은 다선의 중진 의원으로서 원내와 당내에서 신망이 높은 박 의원을 모시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정현 전 공관위원장이 그동안 여러 노력을 했고 지방선거에 대한 공천작업을 거의 마무리했다”며 “가처분 (신청이) 있는 지역, 경기도, 아직 후보 신청이 마무리되지 않은 일부 기초단체가 있지만 이는 새로운 공관위가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방선거 공천 마무리 작업과 이어지는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 관리는 별도의 공관위를 구성해 공천 작업을 진행하려 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낸 컷오프(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전날 법원이 인용한 데 대해 “법원이 정치에 개입해도 너무 깊숙이 들어와 있다”고 비판했다. 재판부가 김 지사의 컷오프 후 진행된 후보 추가 공모 기간이 하루에 불과해 국민의힘 당규를 위반한 것이라 판단한 점을 문제 삼았다.

장 대표는 “공관위가 정당한 절차를 거쳐 컷오프 했고 추가 공모를 했다”며 “(가처분 사건을 담당한) 권성수 재판장이 국민의힘에 와서 공관위원장과 윤리위원장을 하면 될 것 같다”고 꼬집기도 했다. 해당 재판부가 앞서 배현진 의원과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당 윤리위를 상대로 제기한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도 인용한 점까지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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