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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화 민주당 사천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우주항공 사천, 지금이 골든타임』

▲최상화 민주당 사천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여권 핵심 인사 총출동 속 민주당 지지세 결집/500명 집결 속 집권여당 협력론 부각/최상화 “집권여당힘으로 우주항공도시 반드시 완성”/김경수 “원팀 필요”…중앙·지방 협력 강조/서울 경제협력사무소 공약 제시… “기업 270조 투자 기회 잡아야”-

[경상뉴스=이경용 기자]사천시장 예비후보 최상화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시민과의 대회가 지난 21일 오후 3시에 열려 지지자와 당원 500여 명이 몰리며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 최구식 진주시장 예비후보, 류경완 남해군수 예비후보 등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사천시 시도의원 예비후보자와 비례대표 후보자들도 대거 자리해 사실상 ‘원팀’ 결집의 장이 됐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이원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도 축전을 보내 개소식을 축하했다.

김경수 후보는 축사에서 “서부경남이 제대로 발전하려면 시장과 도지사, 기초·광역의원들이 하나의 팀으로 움직여야 한다”며 “우주항공청이 내려온 지금 사천은 결정적 기회를 맞았지만 관련 기업과 인프라는 아직 부족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남해안 우주항공산업 벨트 구축에 대통령도 공감하고 있다”며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같은 방향으로 협력할 때 지역 발전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최상화 후보는 “지금 사천은 기회이자 위기”라며 “이재명 대통령도 사천을 우주항공의 도시로 언급한 만큼 반드시 우주항공 거점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주항공청에 더해 우주항공산업진흥원과 항공안전기술원을 반드시 사천에 유치해 새로운 국면을 열겠다”며 “이 세 기관이 모이면 사천은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전초기지가 된다”고 말했다.

또 “대기업들이 대통령과 270조 규모의 지방투자를 약속한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며 “이 흐름에 사천이 합류하지 못하면 미래를 장담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시계방향, 최구식 진주시장 예비후보·김경수 경남도지사 예비후보·최상화 사천시천시장 예비후보

특히 최 후보는 중앙정치 경험을 강조하며 실행력을 부각했다. 그는 “청와대와 국회, 공기업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에 경제협력사무소를 설치해 직접 기업과 투자기관을 만나겠다”며 “반드시 기업을 사천으로 끌어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주항공도시로 가기 위해서는 집권여당과 정부의 힘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준비된 후보가 바로 자신”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 후보는 최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우주항공 복합도시 조성과 관련한 정책을 제안하고,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을 잇따라 만나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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