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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경남종합진주시의회, 『해외연수 준비가 충분히 되어있지 않다면 취소』하라

진주시의회, 『해외연수 준비가 충분히 되어있지 않다면 취소』하라

▲진주시의회는 해외연수 준비가 충분히 되어있지 않다면 취소하라
– 진주시의회는 미완의 일정으로 해외연수를 강행 할 것인가? –

[경상뉴스=박영환 기자]진주시의회는 12월 8일자 뉴스에 따르면 해외연수 일정이 절반으로 바뀌었다고 하지만, 바뀐 일정 조차도 해외연수 5일전으로 잡혀 미완이라는 지적이다.

9일 진주시의회가 공식일정으로 밝힌 자료에 의하면 ▲꼬모 호소 관광안내소 방문 ▲꼬모Confindustria (기업체 연합) ▲실크박물관 방문 ▲패션학교 방문 ▲밀라노 영사관 방문 ▲불로냐 2020 프로젝트 지구 방문 ▲유네스코 지정 문화유산 역사지구 방문 ▲문화재 복원학교 방문 ▲협동조합 방문 ▲로마 시의회 방문 등 총 10곳 중에 5곳만이 목적이 적혀있고 나머지는 목적조차도 적혀있지 않다.

심지어 7일차에는 대사관 오찬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 (4시간) 석식 사이에는 아무런 일정이 없다. 일정이 절반 가까이 변경됐는데 왜 심사위원회를 다시 개최하지 않는가? 심사위원회를 다시 개최하여 변경내용이 해외연수 목적을 잘 살릴 수 있는지, 일정이 제대로 짜였는지 다시 심사하여야 한다.

꼬모 호수는 이탈리아의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이다. 최초 일정에는 꼬모 호수 관리소를 방문해 호반(강변) 자연환경 이용 관광자원화 사례를 배운다고 밝혔다. 변경된 일정인 꼬모 호수 관광안내소에 있는 현지 해설사에게 자연환경 이용 관광자원화 사례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는 것이 가능 한지 의문이다.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실크회사 방문이 일정에서 대체가 아닌 제외됐는데 이에 대한 사유도 명확
하게 밝혀야 할 것이다. 최초 일정에 보면 3일차에 밀라노 시의회에서 스마트도시 및 친환경 교통정책 사례를 배운다고 되어 있다. 변경된 일정에는 스마트도시 및 친환경 교통정책 사례 현장답사라고 되어있지만 방문할 곳이 일정에 나와 있지 않다.

변경 된 일정 중에 북이탈리아 산업 현황을 대한민국 밀라노 영사관에서 배운다고 하는데 굳이 해
외연수까지 가서 배울 내용인가? 심지어 진주시의회 누리집에는 변경된 해외연수 일정이 공지되어 있지도 않다. 이렇게 준비 안 된 해외연수라면 취소 하는 것이 예산 낭비를 줄이는 것이다.
2022년 12월 9일
진주시민공익감시단 (대표 김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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