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만세보령머드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 중등 축구대회에서 동반 우승을 차지한 밀양·밀성풋볼 스포츠클럽(U-15, U-14) 선수단이 만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 중등 축구대회 정상… 밀양 유소년 축구의 저력 입증 –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밀양시체육회(회장 민경갑)는 지난 6일 밀양아리나호텔에서 ‘2026 만세보령머드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 중등 축구대회’에서 동반 우승을 차지한 밀양·밀성풋볼 스포츠클럽(U-15, U-14)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한 축하 만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국대회 동반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둔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등 90여 명이 참석해 기쁨을 함께 나눴다.
밀양·밀성풋볼 스포츠클럽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4일까지 충남 보령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U-15 부문과 U-14 부문을 동시에 석권했다. 2021년 창단 이후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구축해 온 클럽은 이번 동반 우승으로 지역을 넘어 전국 최강의 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클럽은 2025년 경상남도 초·중학생종합체육대회에서도 U-15팀 우승, U-12팀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는 단순한 성적을 넘어, 스포츠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지역 인재 양성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밀양시는 유소년 체육 기반 강화를 위해 관내 스포츠클럽 육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훈련 환경 조성과 대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과 지역 체육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민경갑 밀양시체육회장은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값진 성과를 일궈낸 선수들과 헌신적인 지도자, 학부모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우승은 밀양 체육계 전체의 자부심이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전국대회에 출전해 당당히 우승을 차지한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체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