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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경남종합김권수 진주시장 예비후보, 내동면 쓰레기 소각장 대책위원회와 간담회 개최

김권수 진주시장 예비후보, 내동면 쓰레기 소각장 대책위원회와 간담회 개최

▲시민곁으로 찾아가는 김권수 진주시장 예비후보 현장 주민간담회 모습

-내동면 쓰레기 소각장 대책위원회와 대화-

[경상뉴스=김영수 기자]김권수 진주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일 진주시 내동면 쓰레기 소각장 추진과 관련해 내동면 쓰레기 소각장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원회)를 직접 방문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대책위원회는 소각장 설치와 관련해 “주민 의견을 무시하는 행정의 안하무인적 태도가 사태를 키워온 것이 사실”이라며 불편한 심경을 숨기지 않았다.

현재 진주시 쓰레기 처리시설 설치를 위한 입지선정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8월 쓰레기 소각장 입지가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우려와 갈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권수 예비후보는 “행정의 수장인 진주시장이 주민들과 직접 만나 머리를 맞대고 해법을 찾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그렇지 못한 점은 매우 아쉽다”고 밝혔다. 이어 “2030년이면 쓰레기 직매립이 금지된다. 당장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면 그 불편은 고스란히 진주시민들에게 돌아간다.”면서 “무엇보다 주민들의 반대 입장을 충분히 듣고 이해하는 과정이 우선되어야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만약 소각장 위치가 내동면으로 선정된다면, 내동면 주민들은 진주시 전체 시민을 위해 일정 부분 희생을 감수하는 상황이 될 수 있다”며 “그에 따른 정당한 존중과 실질적인 대책이 반드시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과거 청계천 복원 당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수백 차례의 간담회와 현장 설명회를 진행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대규모 공공사업일수록 행정과 주민 간 지속적인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권수 예비후보는 주민대책위원회가 가장 시급하게 요구하는 사항으로 ‘행정과의 소통 강화’를 꼽으며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혔다.

• 소각장 유치는 최고 수준의 현대화 시설로 조성
• 악취 및 환경오염 등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 필요
• 재산권 피해와 생활환경 변화에 대한 합당한 보상 방안 마련
•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지원 대책 시급

김권수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주민대책위원회와 지속적으로 함께하며, 주민의 이익이 최우선이 되는 해결책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쉽게 소통할 수 있는 시장, 시민 곁에 항상 함께하는 진주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 쉽게 소통할 수 있는 진주시장, 시민 곁에 김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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