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고성 고향사랑기부제 [경남 진주시 제공]
[경상뉴스=김영수 기자]경남 진주시와 고성군은 24일 고성군 고성읍 유스호스텔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전달식을 갖고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주시와 고성군보건소 공무원 각 6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각 600만원씩 총 1천200만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양 지자체의 우호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고 건강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올해를 ‘고향사랑기부제 정착의 해’로 정하고, 기부자 만족도 조사와 상호 기부 확대, 특별 이벤트 추진 등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향후 인근 시군 등과 상호 기부를 추진하고, 신규 기금사업 발굴을 위한 시민 공모도 진행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