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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밀양시장 예비후보들 『팽팽』」…행정경험이냐, 의정성과냐

▲ 6·3 지방선거 경남 밀양시장 출마예정자. (사진=출마예정자 제공) 2026.02.21.
-현직 시장·시의원·시의장 경쟁/정책 비전·성과놓고 민심 평가-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 경남 밀양시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양강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양당 공천 결과에 따라 현직 시장과 시의원,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간 맞대결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이주옥(64·여) 전 밀양시의회 의원과 정무권(54) 현직 2선 시의원이 출마를 선언하며 공천 경쟁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안병구 현직 시장과 허홍(63) 밀양시의회 의장(5선)이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어 치열한 경선이 예상된다.

유권자들은 보궐선거를 통해 행정 경험을 쌓은 현직 시장과 2선 의정 활동을 이어온 시의원의 경력을 비교하며 선택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 관계자는 “양당 후보 간 맞대결은 정책 비전과 성과를 놓고 직접적인 평가의 장이 될 것”이라며 “지역 발전 전략과 생활 밀착형 공약이 주요 쟁점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주옥 전 시의원은 집권 여당의 기조를 바탕으로 밀양을 경제·행정 중심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무권 의원은 2선 의정 활동을 통해 행정 견제와 정책 제안 경험을 쌓아 시장직 수행 능력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병구 시장은 검사와 변호사, 공공기관 감사, 현직 시장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실무와 원칙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허홍 의장은 5선 의원으로서 오랜 정치·행정 경험과 주민과의 밀접한 소통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지역 현안 해결 능력을 입증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이번 밀양시장 선거는 단순한 인물 경쟁을 넘어 행정 경험과 의정 활동, 정책 비전과 성과를 놓고 치열하게 맞붙는 무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종 공천 결과에 따라 본선에서 양당 후보 간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생활 밀착형 공약을 둘러싼 유권자들의 선택이 선거의 향방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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