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 복(福)을 담은 떡국키트 전해
[경상뉴스=조정환 기자]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는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12일 지역 내 노인 1인 가구와 저소득 가정 등 450세대에 ‘복(福)을 담은 떡국키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후원기관,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모아 준비했으며, 외롭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떡국키트에는 떡국 떡과 사골곰탕을 비롯해 간장, 설탕, 소금 등 설 명절 음식 준비에 필요한 15종의 식재료가 담겼다. 자원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하나하나 점검하며 정성껏 포장했고, 준비된 키트는 각 가정에 복(福)을 담아 전달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경남지방변호사회공익봉사단, 창원하모니라이온스, 백두종합인력, LG전자 노동조합 창원1지부, 권옥란, 기아오토큐 중동점 등 지역 내 후원기관과 후원자, 자원봉사자 약 150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경남지방변호사회 공익봉사자 대표는 “설 명절은 함께할 때 더욱 따뜻합니다. 정성껏 준비한 떡국키트가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이어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 김양언관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과 시간을 내주신 후원자와 자원봉사자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가 서로를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세심한 복지 지원에 힘쓰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는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후원 문의 전화 또는 홈페이지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 www.knsc.or.kr/html/main.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