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영남특위 발대식에 송도근 전 사천시장(왼쪽)과 민홍철 영남특위 위원장.
-국회의원회관서 발대식… 송도근·최구식 등 출마예정자 대거 참석-
[경상뉴스=민태식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영남인재육성 및 지역발전특위(영남특위)가 10일 공식 출범했다.
10일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영남특위 발대식에는 경남, 부산, 대구, 경북 등 영남지역 출마예정자, 당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영남특위는 오는 6·3 지방선거에 대비해 당의 전략 지역으로 분류되는 영남권 당세 확장을 위한 인재 발굴, 육성 등 역할을 맡는다. 위원장은 4선 민홍철 의원이 맡고 임미애(경북도당위원장)·김태선(울산시당위원장) 의원과 변성완 부산시당위원장·허소 대구시당위원장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번 지선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당에서 표시 나게 영남특위를 지원하고 영남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며 “약간의 혼란을 극복하고 지선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합심 단결해 달라”고 강조했다.

▲(왼쪽)송도근 전 사천시장과 허성무 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
민홍철 위원장은 “전략 지역에서 인재를 상시 발굴하고 당직도 부여하며 역량을 기르자”며 “현재 필요한 정책뿐 아니라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할지도 중장기적으로 발굴해 공약으로 제시하자”고 했다.
특히 민 위원장은 송도근 전 사천시장, 최구식 전 국회의원 등 지역별 출마예정자들을 호명하며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송 전 시장은 당에 1100여 명의 입당 원서를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