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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경남종합민주당 진주·사천남해하동 위원회…『경·부·울 행정통합 촉구』

민주당 진주·사천남해하동 위원회…『경·부·울 행정통합 촉구』

▲더불어민주당, 경·부·울 행정통합 촉구 기자회견.2026.02.04

[경상뉴스=박영환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진주·사천남해하동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은 4일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부·울 행정통합은 더 이상 미룰수 없는 과제”라며 경·부·울 행정통합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는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문제가 아니가 수도극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지역 소멸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라며 “지금 수도권을 제외한 4대 초광역 권역을 중심으로 국가경쟁력을 재편하는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정부는 현재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광역권역에 대해 연간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이라는 전례없는 행정지원과 2차 공공기관 이전, 기업유치, 규제특례를 결합한 국가 차원의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충남·대전, 전남·광주, 대구·경북은 통합특별법이 발의됐고 오는 6월 통합 단체장 선출을 목표로 행정통합을 현실의 단계로 끌어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부·울은 메가시티 논의를 가장 먼저 시작했지만 지금은 가장 뒤처진 지역이 되었고 이대로 머뭇거리면 국가재정 지원과 전략사업 배분에서 불이익을 피할 수 없어 경·부·울 행정통합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남 도민의 삶을 보여주는 1인당 지역 순소득은 여전히 중하위권으로 이를 벗어날 수 있는 출발점이 바로 ‘경·부·울 행정통합’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지금 시작해도 충분히 가능하다”며 “문제는 절차가 아니라 결단으로 경부울 통합은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미래를 지키는 선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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