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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정치/사회/경제정치『보수지식인들, 尹 괴물 만들어』…「보수논객 조갑제」...한동훈 지지 대규모 집회도

[속보]『보수지식인들, 尹 괴물 만들어』…「보수논객 조갑제」…한동훈 지지 대규모 집회도

▲여의도서 한동훈 지지자 집회가 열렸다./연합뉴스

[경상뉴스=민태식 선임기자]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이후 첫 주말인 31일 한 전 대표 측 지지자들이 대규모 집회를 열고 장동혁 대표 등 지도부 사퇴를 요구했다.

31일 한 전 대표 지지자들은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집회에서 “제명해도 소용없다, 살아난다 한동훈” “장동혁을 끌어내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단상에 올라 “1월 29일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확정한 순간 우리가 사랑했던 정당 국민의힘은 죽었다”며 “한동훈을 쫓아내고 반헌법적인 윤어게인 당으로 복귀하며 스스로 사망 선고를 내린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보수 논객인 ‘조갑제닷컴’의 조갑제 대표도 “보수 지식인들이 윤석열의 박수부대이자 팬클럽이 돼 진영 논리에 빠지면서 윤석열을 괴물로 만들었다”며 “그 결과, 보수 언론과 지식인들이 윤석열과 손잡고 함께 뛰어내렸다”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도 집회에 참석하지 않고 팬 플랫폼 ‘한컷’에 “고맙다” “좋은 정치로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는 댓글을 실시간으로 달았다.

한편,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그분들의 목소리도 겸허하게 경청하겠다”며 “하지만 대다수 당원의 목소리는 지금은 당이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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