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불륜 현수막 전경 사진
-사천시 전·현 공보담당관 3명이 비루(鄙陋)하고 야비(野卑)하게 박동식 시장 보호하며, 지키는 호위 무사[護衛武士]들/죽으라면 죽는시늉도 하는 공신/아무 이유 없이 경상뉴스에 4년째 보도자료와 광고료 일체 단절한 악질 공무원(5급)들 –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가관(可觀)이란, 본래의 뜻은 ‘어떤 경치(광경)가 볼 만하다’는 뜻으로 사용하고, 때로는 꼴같잖다 꼴이 격에 맞지 않아 아니꼽다는 의미로 남의 언행이나 어떤 상태를 비웃는 뜻으로 더 많이 쓰인다.
눈 가리고 아웅의 뜻은 ‘상대는 다 알고 있는데 매우 얕은 수로 상대를 속이려는 행위에 대한 비아냥 말’이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말라는 경고 신호다.(불륜 사건)
민선 8기 박동식 사천시장의 편향(偏向)이 2022년 7월 취임부터 오는 임기말 4개월 여를 남겨둔 지금까지 3년 8개월 동안 경상뉴스를 눈에 가시처럼 홀대해 왔다. 무엇 때문인지, 이유를 모르겠다.
사천시 공보담당관이 3번 바뀌었는데 하나같이 박 시장의 심복지인들로 차우정(5급) 현 동서동장·허해연(5급) 현 항공우주과장·김문정(5급) 현 공보감사담당관 등 3명이 본보에 등을 돌린 공무원이다.
박동식 시장은 말 잘 듣는 이들을 원하는 부서에 발령해 전임지에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보란 듯이 근무하고 있다. 양심에 가책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고 리더(leader)의 말만 잘 들으면 승진과 노른자위로 영전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서 일 것이다.
본보가 2022년 6·4 지방선거가 한창일 때 5월 사천지역 거리 곳곳에 사천시장선거 후보자 3명 중 한 후보가 불륜을 저질렀다며 현수막(사진)이 거리 곳곳에 게첨 된 것을 본보가 단독으로 보도한 게 문제가 됐다.
당시 후보로는 국힘 박동식 후보·민주 황인성 후보·무소속 차상돈 3명이 출마해 한창 선거열기가 고조될 무렵 게첨 된 불륜 현수막에 “가정 파괴범” 사천시장 결사반대!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면 자기 눈에 피눈물 난다 “는 서슬이 시퍼런 내용이었다.
그런데 민선 8기 박동식 사천시장이 당선돼 취임 후 박 시장 선거캠프 운동원 박상혁 외(관피아 포함) 17명이 본보가 보도한 기사를 발췌해 경찰에 고발하면서 틈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이 고발사건이 장장 1년 3개월 여 동안 길어진 가운데 결국 엉터리 판결인데 항소하지 않고 피 같은 돈 500만 원을 벌금으로 납부하고 일단락했다. 박 시장은 쾌재를 불렀을 걸 생각하면 분통이 터지지만 내가 저지른 일로 자위(自慰)한다.
사천시 전·현 공보감사담당관이 본보를 홀대하며 보도자료는 물론 광고료, 출입기자 등록 명단까지 삭제하는 등 괄시를 해온 게 3년 8개월 째다. 오는 6.3 지방선거 때 또 불륜 현수막이 게첨 될지 아무도 모른다.
본보는 이들 3명에 대해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로 사법당국에 고발을 검토하고 있다는 것을 미리 예고(豫告)해 둔다.
사천시 공보감사담당관들의 박비어천가(朴飛御天歌)도 오는 5월 말이면 뚝 그칠 것으로 보이는데 소신 없이 직권남용(職權濫用)을 일삼은 이들 3명이 민선 9기 때도 똑 같이 이어질지 두고 볼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