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방역수칙 및 폭염예방원칙 준수 협조 및 현장점검 –
[경상뉴스=권영식 기자]최근 남해군은 관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폭염으로 인하여 타 시군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음에 따라 여름휴가철 등을 대비해 특별점검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지도점검 및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휴가철에 앞서 남해군은 지난 18일부터 노혜영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다중이용시설·물놀이장·건설공사장 등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및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무엇보다 개인의 방역수칙 준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남해군은 예방접종 완료, 실내마스크 착용, 30초 이상 손씻기, 하루 10분 3회 이상 주기적 환기, 사적모임은 짧게 최소화, 코로나 증상시 진료 및 타인과의 접촉 최소화 등 개인방역수칙 6대 원칙을 준수해 줄 것과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에는 시설물 방역 수칙을 따라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폭염에 대비하여 ‘물·그늘·휴식’ 등 폭염예방 3대 원칙을 준수하고, 휴가철 여행 시 단체모임보다는 가족단위 소규모로 혼잡한 장소와 시간을 피하여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노혜영 남해군 부군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관내 확진자 수도 증가하는 추세”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다소 느슨해진 개인방역에 다시 한 번 경각심을 높여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