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남해군협의회, 산청군 수해지역‘사랑의 밥차’급식봉사
[경상뉴스=이경용 기자]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남해군협의회(회장 박은경)는 지난 2일 산청군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사랑의 밥차 급식봉사를 실시했다.
남해군 협의회 소속 자원봉사자 30명은 이날 산청중학교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산청지역 주민들과 복구 작업에 힘쓰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중식 400인분, 석식 200인분을 제공했다.
하루라도 빨리 수해복구가 이뤄져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위생과 안전을 철저히 준수해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했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남해군협의회, 산청군 수해지역‘사랑의 밥차’급식봉사
남해군 협의회 박은경 회장은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신 피해 주민들과 복구에 애쓰시는 봉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언제, 어디든지 주저하지 않고 달려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71년 창립 이후 1994년 각 읍·면별 12개 봉사회를 조직 결성하여 26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남해군 협의회는 매월 결연세대 위문활동부터 재난·재해 구호활동은 물론 저소득 집수리 및 청소, 사랑의 밥차 운영, 사랑의 쌀 나눔, 명절 음식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