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곡회전교차로 쌈지공원 조성사업 전경(주간)
– 소규모 행사, 버스킹 공연 등 다목적 공간 조성 –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역 주민을 위한 휴식·문화 공간인 ‘가곡회전교차로 쌈지공원 조성공사’를 준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2024년 5월 착공했으며, 지난해 가곡 회전교차로 설치 시 편입된 부지의 잔여 토지 677㎡를 활용해 소규모 행사와 버스킹 공연 등 주민들의 휴식과 힐링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시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비가림시설, 소규모 무대, 벤치, 야간 경관조명 등을 설치했으며, 지역 주민들의 쉼터, 여가와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가곡회전교차로 쌈지공원 조성사업 전경(야간)
특히, 가곡동 중심 시내 구간 도로변에 위치한 쌈지공원은 회양목, 영산홍, 황금측백, 홍가시, 꽃치자나무 등 다양한 나무를 식재해 계절마다 변화하는 자연경관을 선사하며, 야간 고보 조명시설이 설치돼 시민과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여가와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인프라 확충에 힘쓰며, 더욱 살기 좋은 도시 밀양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