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창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기 가득‘감자 나눔’활동
[경상뉴스=이경용 기자]경남 남해군 창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종완)는 지난 18일 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 직접 재배한 감자를 수확했다.
이번 활동은 창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건강텃밭&행복밥상 드림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난 2월 파종한 감자 400kg이 수확됐다.
수확한 감자는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40개소에 전달하였으며, 다가오는 8월 반찬나눔 봉사활동 시 친환경 식재료로도 사용할 계획이다.
김종완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 모두가 마음을 모아 지난 4개월간 정성으로 키운 감자를 수확하고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함께 해준 위원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동위원장인 이준표 창선면장은 “감자를 직접 심고, 수확하여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활동까지 해주신 협의체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러한 지역사회의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