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기억, 남해인의 기억 펼침展’기념식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기획전시/“국민고향 남해로의 시간여행”-
[경상뉴스=이경용 기자]경남 남해군이 ‘2025년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남해 기억, 남해인의 기억 펼침(展)’을 선보인다.
남해군은 20일 오후 유배문학관 로비에서 ‘남해 기억, 남해인의 기억 펼침(展)’ 기념식을 개최했다.
‘남해 기억, 남해인의 기억 펼침(展)’ 은 남해군민과 향우들에게는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객들과 옛 삶의 모습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 10년간 향토사학자와 교육자 등으로부터 기증받아 보존해 오던 민간 기록물이 대거 선보여진다.
또한 남해군은 2024년 고향사랑기금 사업을 통해 민간 기록물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도록과 스틸북을 발간했다.
전시회는 2월 12일부터 3월 11일까지 유배문학관 전시로비에서 열린다. 또한 3월 12일부터 4월 8일까지 창생플랫폼에서도 전시회가 이어진다.
사진, 박물, 동영상류 등 약 170여 점의 자료가 공개되며, 기록화사업을 통해 수집된 민간 기록물뿐 아니라 행정자료 및 박물 등도 전시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지역의 소중한 기록을 보존하고,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전시를 관람하며 남해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해군청 기록관에서는 근대 이후 현재까지 생산된 남해군과 관련된 개인 또는 단체가 보유한 기록물(종이류, 시청각 자료, 박물 등)을 상시 기증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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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전기자동차 충전구역 화재 예방 안전시설 확충
주요 전기차 충전시설 3곳에 안전 강화 조치 완료
남해군은 전기자동차 화재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처를 위해 관내 전기차 충전시설 3곳에 안전시설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남해소방서와 사전 협의를 통해 남해군 공설운동장 주차장, 상주은모래비치 해수욕장 주차장, 이순신 바다공원 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시설에 전기자동차 화재 전용 소화기(4L) 및 질식소화포 3세트를 설치 완료했다.
전기차 화재는 기존 내연기관차에 비해 고온과 장시간 화염을 발생시킴에 따라, 전문 소화기와 소화포가 필수적인 안전장비로 주목받고 있다.
남해군 감홍경 환경과장은 “최근 발생한 전기차의 화재를 보면서 주민들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소화기 설치를 완료했다”며 “향후 필요시 추가 설치를 통해 안전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