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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경남종합사천시 동금동 소재 실버 당구·탁구 체육관,생활체육시설 간판 2개 「혼동」

사천시 동금동 소재 실버 당구·탁구 체육관,생활체육시설 간판 2개 「혼동」

▲사천시 동금동 소재 실버 당구·탁구 체육관 간판 2개 헷갈려

– 어느 장단(長短)에 춤을 춰야 하나/간판 정비와 단속을 외면하는 사천시 –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사천시 동금동 소재 실버 탁구·당구체육관 단층 건물에 두 개의 간판이 게시(揭示)돼 보는 이들의 눈을 헷갈리게 하고 있는 가운데 이곳에는 대부분 65세 이상 남·녀 어르신들이 전용 탁구·당구를 즐기며 이용되면서 생활체육을 즐기려는 주민들은 “찬밥신세”라며 울분을 토하며 비난하고 있다.

그런데 생활체육[生活體育]이란 일반인(시민 노소(老小) 불문 누구나) 건강을 유지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생활체육관 시설을 말한다.

실버체육관은 은퇴를 앞둔 노인이나 노년(나이 많으신 어른신)들이 이용하는 체육시설을 정의하고 있다. 그런데 실버탁구·당구체육관 이용을 하려면 입회 신청을 해야 하고 이사회를 통과한 후 회장의 승인을 득해야 정회원이 된다는 것은 잘못된 규칙인 것 같다.

평소 탁구·당구체육관 설립 때부터 많은 공로가 있는 CH 모(76)씨가 회원으로 있다 가정 사정으로 회원을 일시 자퇴 했다가 지난 7월 6일 입회를 신청해 이사회까지 통과 됐는데도 한 달 20여 일이 되도록 입회를 못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문제는 체육관 회원 증 입김이 센 몇 사람이 입회를 거부 해 운동을 못하고 있다며, 뿐만 아니라 생활체육을 즐기려는 주민들은 보고도 못 먹는 떡 같은 체육관이라고 볼멘소리를 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는 특정인들의 전유물이 아니고 시민 누구나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체력을 단련하는 곳이 바로 생활체육시설이다. 그리고 체육관 운영문제를 회원들 스스로 해결하고 정착되기 위해서는 상호 간의 유기적인 협조와 단합이 우선돼야 하는데도 특정 회원 가입을 이사회에서 결정 났는데도 입회를 시키지 않는 것은 월권이다.

▲사천시 동금동 소재 실버 당구·탁구 체육관 간판 2개 헷갈려

특히 회원 간 질시(嫉視)와 따돌림으로 서로의 갈등을 조장하는 것은 건강상에도 좋지 못하다는 의견이 팽배하다. 회원 상호 간 오해와 갈등이 만연된 경우에는 체력 단련 활동의 활성화에 커다란 장애가 되고 회원 참여자들의 의욕을 상실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현재 실버 탁구·당구체육관 이용자는 60여 명으로 알려졌는데 사천시 체육담당자는 “지난 22일 을지연습이 금주 끝나면 동금동체육관을 찾아 회원간 불미스런 문제가 있다면 이를 원만히 해결하고 회원들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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