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署, 여성안심귀갓길 방범시설 입간판 설치 및 안전실태 점검
[경상뉴스=김용수 기자]사천경찰서(서장 우문영) 생활안전과 범죄예방진단팀(CPO)은 지난 23~26일, 양일간 여성안심귀갓길 9개소를 대상으로 귀갓길 취약지역 방범시설 입간판을 설치하고 안전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여성 대상 스토킹 강력범죄 사회 이슈화로 여성 불안감 증대에 따라 어두운 골목길, 적은 유동인구, 원룸촌 등 골목길 안전실태 점검을 하고 자체 제작한 생활안전망 구축사업 입간판 설치와 아울러 훼손 방치된 여성안심귀갓길 안내표지판을 재정비하였다.
또한 주민의 불안감이 높고 방범시설이 부족한 어두운 골목길에 사천시와 협의를 통해 가로등 신규설치 요청하는 등 주민 모두가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심환경을 조성하고 취약지역 및 시간 때를 분석해 집중 순찰을 실시 할 예정이다.
한편 생활안전과에서는 시청 여성가족과와 협업 여성안심귀갓길 불안요인을 발굴하여 여성친화도시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