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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경남종합「여의도역 출근인사 나선 조국」…몰려든 지지자들에 한 말

「여의도역 출근인사 나선 조국」…몰려든 지지자들에 한 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입구에서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뉴시스

[경상뉴스=민태식 기자]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총선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에서 첫 출근길 인사에 나섰다. 여의도역을 지나는 직장인 대부분이 출근을 위해 걸음을 서둘렀지만, 조 대표를 응원하는 지지자들도 상당수 보였다.

이날 오전 7시 54분쯤 여의도역 5번 출구 앞에 모습을 드러낸 조 대표는 유권자들을 향해 고개 숙여 인사한 뒤 악수를 청했다. 비례대표 후보와 선거운동원은 파란색 띠를 두르고 “비례는 9번 조국혁신당입니다. 열심히 하겠다”, “작지만 강한 정당이 되겠다”, “절실하게 일하고 싶다” 등을 외치며 지지를 호소했다.

조 대표에게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고 걸음을 재촉하는 직장인들이 있는가 하면, 한쪽에서는 조 대표와 사진을 찍기 위한 긴 대기 줄이 형성됐다. 20대부터 60대 이상 어르신까지 연령대와 성별이 다양했다.

조 대표는 주먹을 불끈 쥐고 “화이팅”을 외치며 촬영했다. 시민들이 계속 몰려들자 선거 캠프 관계자는 “악수만 하겠습니다”라고 양해를 구하기도 했다. 조 대표는 “괜찮다”며 시민들의 ‘셀카’ 요청에 일일이 응했다.

조 대표가 현장에 머문 50분 동안 사인이나 사진을 요청한 시민은 수백명(캠프 측 추산 약 300명)에 달했다.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었던 조 대표는 오전 8시 40분쯤 현장을 마무리하고 차를 타고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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