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 검암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계획도.
– 2027년까지 정비사업, 198억원 방재시설 보강 –
[경상뉴스=이계원 기자] 경남 밀양시 초동면 검암리 침수 상습지구 주민들이 2027년께 상습 물난리 걱정을 덜게 된다.
20일 시에 따르면 2023년 행정안전부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에 초동면 검암지구가 선정됐다고 관계자가 19일 밝혔다.
초동면 검암리 일대는 하천 폭이 좁아 집중호우 때 하천이 넘쳐 인근 주택, 농경지가 잠기는 일이 잦았다. 지난해에도 하천이 넘쳐 인근 주민들이 피해를 봤다.
시는 국비와 지방비 198억원을 들여 2027년까지 하천 폭을 넓히고 배수문 등 방재시설을 보강한다.
시는 사업이 끝나면 검암리 일대 31가구가 침수 위협에서 벗어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