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지방상수도 유수율 향상에 기여한 고성수도센터에 감사패 수여
[경상뉴스=김용수 기자]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8월 26일 군청 군수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서부권지사 고성수도센터(센터장 윤수범)에 지방상수도 유수율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고 감사패를 수여했다.
고성군은 2010년부터 지방상수도의 효율적 운영과 고객 만족을 도모하고자 물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 고성수도센터와 협약해 상수도를 운영·관리하고 있다.
고성군의 경우 남강댐 광역상수도에서 직접 수수하는 고양정계통으로, 관로상 압력이 높고 넓은 산악 및 해안지역의 특성으로 수압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왔다.
이에 고성군과 고성수도센터는 상호 협업을 통해 누수 감시·누수탐사·단계시험·수압관리로 누수 발생 빈도를 1월 대비 평균 75% 저감하고 유수율을 조기에 정상화했다.
이상근 군수는 “상수도 누수가 크게 줄어들고 유수율이 조기 정상화된 데에는 한국수자원공사 고성수도센터 직원들의 밤낮없는 노력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힘 써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