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교실지원사업’ 호응
[경상뉴스=이경용 기자]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영재)이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교실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3일 복지관에 따르면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에서 지원하는 ‘2022년 교실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 4월부터 사천 초등 체육교실, 사천 청소년 탁구교실, 사천 휠체어 탁구교실, 사천 초보자 체조교실 등 총 4개 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사천 초등 체육교실 장애 초등학생들의 대근운동 발달, 사천 청소년 탁구교실은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탁구 기능 향상, 사천 휠체어 탁구교실은 지체 장애인들의 탁구 기능 향상, 사천 초보자 체조교실은 신체 균형과 운동기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따사로운 해가 내리쬐는 기운에도 장애인국민체육센터 이용자들이 전원 참석해 신체를 이용한 체육활동에 즐거움을 느끼며, 더운 여름을 이겨내고 있다.
이에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용자들의 흥미로운 체육교실 참여 및 건강증진을 도우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영재 관장은 “다양한 체육활동에 관심 있거나, 참여를 원하시는 은 체육지원팀(055-830-5552)으로 언제든지 연락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