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내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제5회 산내면민 경로잔치에서 박일호 밀양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오늘은 어르신들의 날입니다! –
[경상뉴스=이계원 선임기자]경남 밀양시 산내면 청년회(회장 박희윤)는 지난 6일 산내초등학교 강당에서 450여 명의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효(孝)사랑 실천을 위한 제5회 산내면민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색소폰 연주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개회식에서는 장수어르신을 축하했다. 2부 행사에서는 가수 공연, 노래자랑 및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어르신들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마련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이 제5회 산내면민 경로잔치에서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사진4: 산내면 청년회가 산내초등학교 강당에서 제5회 산내면민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산내면 청년회는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음식과 다과를 대접했다. 특히 교통수단이 없는 어르신들이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차량 4대를 각 마을별 순회 운행하며 교통 편의도 제공했다.
박희윤 청년회장은 “오랫동안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위로를 드리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산내면이 더욱 발전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석 산내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시간을 쪼개 내실 있는 행사를 준비해 준 청년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우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