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주민자치위원연합회 ‘2023년 상반기 정례회의’가 지역의 한 식당에서 열리고 있다.
– 전 읍면동 주민자치회 전환에 따른 주민참여 활성화 방안 강구 –
[경상뉴스=이계원 선임기자]경남 밀양시주민자치위원연합회(회장 이수구)는 주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2023년 상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경제활성화의 일환으로 지역식당에서 개최했으며, 올해부터 밀양시 16개 전 읍면동 지역이 주민자치회로 전환·운영함에 따라 본격적인 주민자치 활동 강화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주민 관심 및 참여 제고를 위해 ‘밀양시 주민자치회 출범 기념식’을 오는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하기로 했으며, 밀양 방문의 해를 맞아 ‘스마일 캠페인’ 전개, 주민자치회 맞춤형 워크숍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강구했다.
또한 각 지역의 주민자치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2023 밀양 방문의 해, 제65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강화된 전입시책 등 주요 시정을 적극 안내하며 주민자치회가 밀양 홍보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수구 주민자치위원연합회장은 “연합회가 주민자치 활성화의 중심이 되어,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할 수 있도록 밀양시 주민자치 기반을 탄탄하게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행정과장은 “올해 밀양시 전 읍면동 지역이 주민자치회로 전환된 만큼, 주민자치연합회에서 내실 있는 주민자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민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