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고성군 공공실버주택 가정의 달 행사 개최
– 연희누리뭉치樂(락), 한전산업개발 나누리봉사단, 더조은병원, 강병원 가정의 달 행사 후원-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손윤정)이 5월 26일 가정의 달을 맞아 공공실버주택 입주민 어르신을 격려하고 지역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가정의 달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성군 (사)고성오광대보존회 소속 청년들로 이루어진 ‘연희누리뭉치樂(락)’ 팀들이 ‘뭉치樂(락)의 체험 연희판’이라는 주제로 사물놀이, 타령, 민요, 판굿, 버나돌리기, 부채 만들기 체험을 준비해 신나는 공연을 선보였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보는 전통 놀이 공연으로 함박웃음을 지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한전산업개발 나누리봉사단(처장 강경길)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공실버주택 어르신들에게 후원 물품(갑 티슈, 두유)을 전달했고, 더조은병원은 화장지를, 강병원은 떡을 전달해 더욱 따뜻한 행사를 만들었다.
강경길 처장은 “공공실버주택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주거생활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어르신들을 방문해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했다.
한편 한전산업개발 나누리봉사단은 각 세대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건강 간식을 만들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