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통합방위협의회 박일호 의장 주재로 1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3년도 2분기 정기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경상뉴스=이계원 선임기자]경남 밀양시는 1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3년도 2분기 밀양시 통합방위협의회(의장 박일호)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5870부대 2대대를 비롯해 경찰, 소방,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통합방위 작전태세 확립 및 추진경과, 7월에 실시하는 ‘2023 화랑훈련’ 계획 및 8월 을지훈련 일정을 공유하는 등 통합방위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화랑훈련은 2년마다 시·도 단위로 개최하는 종합훈련으로 올해는 7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지자체장을 중심으로 지역의 각 기관들이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국가 비상상황에 대비한 작전 수행 능력을 높이는 게 목적이다.
훈련은 비상상황에서 분야별 임무 수행 절차와 능력 향상, 지역 안보의식 고취와 공감대 형성 등 통합방위계획 구축을 목표로 진행된다.
박일호 의장은 “보훈의 달인 6월은 애국의 의미를 되새기고 안보 역량강화를 고민해야 하는 시간이다.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군, 경, 소방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