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모범이장 국외 선진지 견학
– 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시행, 국외연수를 통한 모범이장단 사기진작에 기여 –
[경상뉴스=김용수 기자]경남 고성군은 지난 6일, 관내 이장들의 사기진작 및 견문을 넓히기 위한 2022년도 모범이장 국외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범이장 국외 선진지 견학은 고성군이장협의회 도종국 회장을 비롯 15명의 이장단들로 구성되어 총 4박6일 간 캄보디아와 태국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추진되었다.
모범이장단들은 코로나로 그간 중단되었던 국외연수를 추진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일정동안 캄보디아와 태국의 문화체험 및 유적지 탐방 등을 통하여 사기진작은 물론 견문을 넓히고 지친 일상에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특히 국외 모범이장 연수단은 캄보디아 씨엠립에 위치한 열대식물원인 앙코르보타니컬 가든을 방문하여 14h 규모의 부지에 지역 전통 약용식물 및 향신료, 꽃, 야자수정원 등 교육적인 휴식공간으로 열대기후의 식재에 대한 이해도를 높혔다.
그리고, 태국 촌부리 지역에 위치한 유기농장인 촌티완 팜에서는 계란과 칠리, 쌀, 강황, 기타 허브 등 다양한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유기농 제품 생산과정을 직접 눈으로 체험하고 시식해봄으로써 앞으로 우리군의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접목 방안 등에 대한 현장 간담회를 가지기도 하였다.
이번 연수단을 이끈 고성군이장협의회 도종국 지회장은 “무사히 모범이장단 국외 연수가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 협조해준 고성군에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국외연수가 고성군 이장단들에게 앞으로 이장으로써 임무 수행에 큰 자양분이 되어 더 열심히 행정의 일선에서 발로 뛰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