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 노곡리 민가에 “포탄 떨어졌다” 신고…7명 중·경상-
[경상뉴스=민태식 선임기자] 6일 오전 10시 5분쯤 경기 포천시의 한 민가에 포탄이 떨어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7명이 다쳤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분쯤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낭유대교 인근에서 “민가에 포탄이 떨어졌다”는 취지의 119신고가 18건 접수됐다.
이 사고로 4명이 크게 다치고, 3명이 경상을 입는 등 모두 7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또 교회 1개동과 주택 2채 일부가 파손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은 장비 30대와 인력 78명을 동원해 사고 현장을 수습 중이다.
소방은 군 부대 훈련 중 전투기 폭탄 오발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파손된 민가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포탄 오발 추정사고가 발생해 건물이 파손돼 있다. 2025.3.6 [독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