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근 고성군수, 친환경농업 현장에서 소통 이어가다.
– 동해면 법동 친환경농업 벼 재배단지-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이상근 고성군수는 4월 21일 동해면 법동 친환경농업 벼 재배단지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한 해 벼농사의 시작인 파종작업이 한창인 친환경농업 실천 농업인들을 만나 작업 현장을 살피고, 격려하는 한편 애로사항도 들어보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에 방문한 동해면 법동단지(대표 김경모)는 2009년부터 20농가가 10.7ha에서 유기농 벼를 재배하고 있으며, 이 중 1.5ha에서는 유기농 벼 종가 채종포를 운영, 고성군에 유기농 종자를 공급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여기서 생산된 유기농 ‘생명환경 쌀’은 학교 급식, 고성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공룡나라쇼핑몰’, 오프라인 마트에서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 친환경농업 현장에서 소통 이어가다.
또한 2021년도 경상남도 우수 브랜드 쌀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으며,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연속으로 경상남도 친환경생태농업육성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상근 군수는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힘들더라도 기후 위기, 탄소중립에 앞장서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친환경농업 실천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2008년부터 친환경농업 벼 재배단지를 조성, 현재 28개 단지 479농가 378ha에서 친환경 벼를 재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