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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발전소 우회도로 신규 개설은「민선 6·7기 송도근 전 사천시장의 공로」로 평가

▲오는 10일 개통 예정인 화력발전소 전경

-하이우회도로 추진 43년만에 빛을 보게됐다/송도근 전 시장이 차려놓은 밥상에 사천시는 숫가락만 얹은 꼴이다.-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삼천포-하이면 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설사업은 지난 1983년부터 추진해 왔으나 삼천포화력발전소의 무성의와 예산 확보 문제로 방치돼 오다 35년 만인 2018년에 고성그린파워(주)의 적극적 협력에 8년 동안 추진해와 마침내 주민숙원 사업을 해결하게 됐다.

총사업비가 약 616억 원으로, 공사비와 보상비가 투입됐으며, 특히 민간사업자인 고성그린파워와의 LH와 협약을 통해 공사비와 보상비를 분담하는 민·관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

삼천포화력발전소 및 인근 산업단지로 출입하는 대형 화물차량은 그동안 벌리동 도심을 통과하며 교통체증은 물론 소음·분진 등 생활 불편을 야기해 왔으며.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오는 10일 개통될 화력발전소 우회도로 전경

오는 10일 준공예정인 대성교~향촌동 간을 연결하는 총연장 4.3km, 폭 18m 규모의 우회도로를 도시계획시설을 적극 활용해 사업을 추진했다. 우회도로 개설로 대형차량의 도심 통과가 줄어들면서 교통 흐름이 개선되고, 주거지역의 소음과 분진 감소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이번 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설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체감도를 보이고 있다. 대형 화물차량의 도심 통과가 줄어들면서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되고, 보행 환경이 개선돼 어린이와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도근 전 사천시장

민선 6·7기 송도근 전 시장은 고성 하이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설과 관련해 “향촌동 주민들이 원하는 대로 반드시 우회도로가 건설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며 “삼천포도서관∼용산초등 뒤편∼구 향촌농공단지 4.3㎞ 구간을 폭 35m로 개설하는데 GGP(고성그린파워) 측이 공사비를 담당해 달라고 요청했었다.

특히 화력발전소와 관련된 각종 민원을 일회성 대응이 아닌 구조적 해법으로 민선 6·기 송도근 전 사천시장이 재임 때 강력 추진한 게 마침내 해결됐다는 점에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송도근 전 시장이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하는데 일등 공신으로 공로로 평가받고 있는데 반해 사천시는 차려놓은 밥상에 숫가락만 얹은 셈이다.

이에 따라 사천시는 오는 1월 10일 개통식과 더불어 걷기 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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