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3차전을 앞둔 한국대표팀이 지난달 23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에스타디오 우니베르시타리오에서 훈련했다. 박지성 해설위원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연합뉴스
-최휘영 문체부 장관도 박지성과 공동위원장…6일 출범식-
[경상뉴스=김관수 기자]월드컵 조별 리그 탈락 고배를 마신 한국 축구의 미래를 새로 그리기 위해 케이-축구 혁신위원회가 출범한다. 공동 위원장으로 박지성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회 위원이 참여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6일 서울 송파 올림픽파크텔에서 케이-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식을 연다고 3일 밝혔다.
혁신위원장은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박 위원이 공동으로 맡는다.
위원으로는 이영표 해설위원, 박주호 해설위원 등 축구인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승희 대한궃구협회 전무시가, 조연상 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 유영근 변호사, 김대희 부경대 교수 등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혁신위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제기된 축구 혁신 요구에 따라 K-축구 거버넌스, 유소년 선수 육성, 첨단 기술 시스템 도입 등 과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혁신위는 한시적 기구로 운영될 예정이다.
박 공동위원장은 “이번 혁신위를 통해 그간 현자에서 논의된 다양한 고민을 담아 대한민국 축구가 나아갈 방향을 설계하고, K-축구가 지속성장할 수 있는 미래를 그리겠다”고 밝혔다.최 공동위원장은 “신뢰받는 축구인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축구의 비전이 수립되고 현장에서 실행될 수 있게 튼튼히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