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밀양창녕지사 21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밀양창녕지사 행복한 너싱홈 후원
단체 기념 사진
– 임직원이 함께 노인복지시설 전기시설점검과 생활용품 전달 –
［경상뉴스=이계원 기자］한국전기안전공사 밀양창녕지사 지사장 윤우영 는 일 밀양시 상동면 소재 노인복지시설인 행복한 너싱홈을 찾아 시설 내 전기안전점검을 비롯한 시설외부 환경정화활동 및 어르신이 사용할 생활용품 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따뜻한 세상 함께하는 세상 행복한 세상이라는 한국전기안전공사의 나눔 운동 슬로건을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임직원들은 밀양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행복한 너싱홈에 전기안전토털서비스와 환경정화활동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줄 세탁세제 및 위생용품 등을 전달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밀양창녕지사 관계자는 “우리가 전하는 작은 나눔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앞으로도 후원금 품· 봉사 등 다양한 형태의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기안전공사 밀양창녕지사는 국내유일의 전기안전관리 전문기관으로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해 전기안전점검과 노후 전기설비 개선사업 등 전기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생활안전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