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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경남종합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와 함께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의류 나눔

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와 함께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의류 나눔

▲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 회원들이 29일 상남면 연금리 일원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의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경상뉴스=이계원 선임기자]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회장 김옥경)는 29일 상남면 연금리 일원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의류(작업복)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농촌지역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하여 지난 2월부터 3월에 걸쳐 라오스 계절근로자 148명이 입국했으며, 일손이 부족한 90 농가에 배치됐다. 이들은 약 5개월간 농촌지역에 머물게 되는데 농작업 수행을 위한 작업복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생활개선회가 나서게 됐다.

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는 약 2주에 걸쳐 12개 읍면동지회 전회원을 통하여 작업복으로 재활용 가능한 의류 약 500여 벌을 수집해 성별, 사이즈별 분류작업을 진행했다. 분류된 의류는 계절근로자 관리부서인 농업정책과 친환경인력담당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손재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의 적극적인 동참에 감사드린다. 이번 의류 나눔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의 농작업 활동과 낯선 한국 농촌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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