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맞아 따뜻한 기탁 잇따라
-전국한우협회 남해군지부 400만원 상당 한우불고기/(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1억원 상당 생활물품-
[경상뉴스=이경용 기자]전국한우협회 남해군지부(박주숙 지부장)가 지난 6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하여 400만 원 상당의 한우불고기를 기탁했다.
남해군지부 박주숙 지부장은 “다가 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사회복지시설 9개소 이용자분들에게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기부를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하는 전국한우협회 남해군지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전국한우협회 남해군지부는 2020년부터 총 1천 935만 원 상당의 한우곰탕, 한우불고기를 기부하는 등 꾸준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이번에 기부 된 한우불고기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해군 사회복지시설 9개소에 배분됐다.
한편 지난달 28일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회장 김정안)에서 1억 원 상당의 생활물품을 남해군에 기탁하였다.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2022년 7월 5일 남해군과 협약을 맺은 후, 2022년부터 20명에게 장학금 2천4백만 원, 4명에게 4백만원 상당의 컴퓨터 등 1억원 상당의 생활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복지정책과 손미경 과장은 “풍성한 명절이 될 수 있게 기탁해주신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로 하는 농어촌 저소득세대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