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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지방의회법 제정·우주항공진흥원 경남에」건의안

▲진주시의회 제2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진주시의회 제공]

[경상뉴스=김영수 기자]경남 진주시의회는 29일 열린 제2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지방의회 권한 강화와 우주항공산업 육성을 위한 대정부 건의안 2건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이날 채택한 건의안에서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서부경남 설립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이 중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강진철 의원은 현행 지방자치 제도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강 의원은 “지방의회는 조례 제정과 행정사무감사 등으로 집행부를 견제하는 대표 기관”이라며 “지방의회법을 제정해 예산 편성권과 자체 조직권을 보장하고, 정책지원 전문인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형석 의원은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서부경남 설립 촉구 건의안’으로 국가 전략 산업의 거점 육성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서부경남은 국내 우주항공산업 매출의 75% 이상을 차지하는 최대 집적지이자 우주항공청, 대학, 기업 등 핵심 인프라가 밀집된 곳”이라며 “관련 생태계를 현장 중심으로 통합 지원할 진흥원 설립의 최적지”라고 말했다.

시의회는 이날 채택된 건의안을 대통령실과 국회, 관련 정부 부처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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