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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반성오일장 다채로운 문화행사』개최

▲정겨운 ‘반성오일장’ 모습

-전통시장 활성화위해 초대가수와·고객·상인 어울려 한마당 큰 잔치 올해로 7회째 열어 –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정겨운 반성5일장은 진주시 일반성면 소재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시골 장날이다. 없는 것 빼고 있는 것 다 있는 100년 역사를 지닌 세월 동안 지역민의 생활과 문화를 지탱해 온 전통 시장으로 오는 8일 반성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으로 고객과 상인들의 어울림 한마당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 장터는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농촌의 농민과 상인, 관광객이 한데 어울려 정을 나누는 공동체의 장으로 자리한다. 장날은 매월 8일과 13일, 즉 5일 단위로 돌아오는 오일장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5일장이라는 이름 그대로 5일마다 열리는 반성5일장은, 지역 주민에게는 생필품을 구입하고 소식을 나누는 장이며, 외지인에게는 반성의 향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기능한다.

시장 내에는 채소, 곡물, 한약재, 등 다양한 품목이 진열되며, 상인들이 직접 재배하거나 채취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점이 특징으로 생생한 농촌 정서를 느낄 수 있다.

반성전통시장은 옛날에는 진주시장 다음으로 큰 장터였다 인근 고성군, 함안군, 의령군 등지에서 장꾼들이 모여들어 경남에서는 그 유명세를 떨치기도 했다.

그러나 시대의 변화에 따라 대형마트와 교통 환경의 조성 때문에 지금은 진주시 동부 5개면 민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지만 그나마 농촌지역의 고령화로 차츰 쇠퇴해 가고 있는 실정이다.

▲반성시장야외무대 전경

이로 인해 전통시장의 존속을 위해 그동안 시장 전역에 비가림막설치 와 화재경보시스템, 방송시설과 무료주창개설 등으로 고객편위를 대폭 확충했다. 그리고 2019년부터 진주시의 지원을 받아 문화행사를 오는 8일 7회째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반성시장 상인회 이순복 회장은 “우리 지역에 경남농업기술원이 들어오고 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회전익비행 센터 등이 들어서고 있어 외지인들의 수요가 늘어날 것이 예상된다”며 “우리 시장도 그에 맞는 콘텐츠 개발로 승부를 걸어야 할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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