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부곡온천축제 사전 현장점검
[경상뉴스=이게원 선임기자]경남 창녕군은 지난 29일, ‘제28회 부곡온천축제’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다.
점검은 조현홍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군청 간부 공무원, 축제관계자와 경찰, 소방,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했다.
주요 행사장인 야외공연장, 홍보부스, 체험시설 등을 방문해 행정안전부 지역축제장 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라 점검이 진행됐다. 특히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상태 ▲위험요인 사전 예방 활동 ▲안전요원 및 소화기 배치 상태 ▲비상시 관람객 분산 및 긴급차량 동선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제28회 부곡온천축제 사전 현장점검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 시정조치 했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축제 전까지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긴급상황 발생에 대비한 종합상황실 설치현황과 비상 연락체계 구축 현황도 꼼꼼히 확인했다.
한편, 창녕경찰서, 창녕소방서 등 유관기관에서는 범죄 예방과 화재 예방을 위한 취약지역 점검도 병행했다.
▲제28회 부곡온천축제 사전 현장점검
조현홍 군수 권한대행은 “제28회 부곡온천축제를 찾는 모든 군민과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취약지 안전요원을 추가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