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마암면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 성황리에 개최
[경상뉴스=김용수 대기자]경남 고성군 마암면체육회(회장 최두소)는 9월 29일 오전 9시부터 마암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21회 마암면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상근 고성군수, 우정욱 군의회 부의장, 경상남도 허동원 의원을 비롯한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개회식에 이어 공로패 수여, 마암면체육회 장학금 전달, 마암여성농악단의 농악공연, 각종 체육경기, 마을별 노래자랑 등의 순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졌다.
마암면체육회는 매회 마암초등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20만 원씩 장학금을수여하여 고령화가 진행중인 마암면을 아이들이 자라는 좋은 곳으로 만들어 인구증가 노력에 일조해왔으며, 올해도 신입생 1명에게 총 2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였다.
체육경기는 윷놀이, 고무신 차기, 투호놀이, 자전거 천천히 달리기, 릴레이 5종목의 경기를 진행하였으며 많은 면민이 참여하고 호응을 얻었다. 또한 초청가수 공연과 함께 마을별 노래자랑을 진행하여 면민이 주인이 되는 하루를 즐겼다.
종합우승의 영광은 곤기마을에서 차지하였으며, 종합준우승은 장산마을, 종합3위는 동정마을에서 차지하였다.
마을별 노래자랑에서는 석마마을의 최대정씨가 ‘찬찬찬’ 노래를 열창하여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아울러 면민들을 위한 김치냉장고, TV, 세탁기, 자전거, 한우·한돈셋트 등 푸짐한 경품 추첨도 있어 행사의 재미를 더하였다.
최두소 마암면체육회장은 “면민 모두가 함께하고 면민이 주인이 되어 즐기는 행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였는데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널리 이해해주시고, 앞으로 더욱 화합하고 단합된 면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